'세수 펑크'...1분기 24조원 덜 걷혔다

(출처. 한국경제)

올 1분기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24조원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. 1~2월 15조7000억원이던 세수 결손이 3월에도 이어진 결과다. 경기 하강과 자산시장 부진으로 올해 대규모 ‘세수 펑크’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.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‘3월 국세수입 현황’에 따르면 올 1~3월 국세 수입은 8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(111조1000억원) 대비 24조원(21.6%) 줄었다. 1~3월 세수 감소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.

Continue Reading  

•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공학경영 석사
•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교IPO컨설팅 MBA  과정 수료
•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ICONS융합 아카데미 수료

• (현) 중소벤처기업부 자문위원
• (현) 중소기업중앙회 가업승계센터 교수
• (현)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, 창업진흥원, 한국사회투자, JDC 등 멘토
• (현) 세무법인 넥스트 대표(중기부M&A자문기관)

• 상장사IR협의회, 금융연수원, 중소기업중앙회, 삼성전자, 현대모비스, LS미래원, 삼성생명, 한국경제, 매일경제 등 강의

• 1000건 기업가,자산가 상담 & 컨설팅
• 100건 가업승계 상담 & 컨설팅